시화집 <나와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 작가 신성

안녕하세요? 어제 추운 날씨에 수능이 무사히 치러졌네요! 저는 복도감독관으로 하루 종일 추운 복도에서 왔다 갔다 하며 하루를 보냈네요! 그래도 무사히 시험이 치러져 감사한 마음 그지없네요! 시험이 끝나곤 부지런히 '직장인 밴드 벗님 카페'로 달려가, '라이언 동사동락팀' 멤버로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3곡 연습했는데, 님들 즐감해 보셔요! 1. 멈추지 말아요!(무당, 베이스 멤버 노래) 2. Lony night(박완규, 제 노래) 3. It's my life!(본 죠비, 제 노래) (중간에 저희끼리 이야기하는 것도 그대로 녹음되었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12월 19일 untact concert는 코로나로 미지수입니다! 그러나 연습은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

안녕하세요, 벗님들? 제가 다니는 직장인 밴드 벗님 카페, 토요일 팀이 멋진 언택트 공연을 했습니다. 이에, 그 공연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속한 스카인팀은 다음 달에 이처럼 언텍트 공연을 할 예정이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그럼 즐감해주세요! youtu.be/ZAL_L9VcK9E

안녕하세요, 벗님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매일 금요일, 직장인밴드, '벗님 카페, 스카이팀'에서 밴드 연습을 합니다. 어제 연습한 노래 중, 'Have you ever seen the rain'노래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1월에 비대면 언택트로 공연하고자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럼 즐감해 주셔요! http:// http://naver.me/GVbFQurJ 직장인밴드 '벗님카페, Have you eve seen the rain' 연습곡 [BY ShinseongNova] 안녕하세요, 벗님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매일 금요일 직장인밴드 '벗님... m.post.naver.com

안녕하세요? 님들 주말 저녁 편안히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매주 금요일 6시부터 미아사거리 소재, 직장인 밴드 벗님 클럽, sky team에서 연습합니다. 4곡을 연습하고 있는데, 더보기 '그댄 봄비를 좋아하나요', '해바라기의 너', 'Have you ever seen the rain', ' 기쁜 우리 사랑은'을 연습하였네요! 대부분 발라드 노래로 7080세대가 좋아하는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들입니다. 들어보니 고음 부분에서 편안하지는 않네요! 좀 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잘 부르진 못했지만 연습 곡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해바라기의 '너' , 연습 중 녹음한 곡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esfX_hDnrKMG3_dH-2Es6j-z3M6Qkba0/v..

나훈아 콘서트, 처음 실시한 비대면 공연, 언택트 공연 대성공! 이번 추석은 영원한 젊은 오빠, 나훈아 콘서트로 인해 추석명절이 즐겁고 흥겨우며, 코로나로 인해 지친 우리 국민이 다시 한번 힘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3부작의 긴 시간 동안 지친 기색 없이 나훈아 콘서트를 진행한 내공은 정말 대단하다. 직장인 밴드 보컬 공연을 해 보니, 무대에서 여러 곡을 계속 부른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체력과 열정 모두 받쳐주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나훈아 콘서트는 그런 면에서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이번 콘서트에서 비대면으로 실시하였지만 그 인기는 대단하다! 특히 신곡 테스형은 국민의 마음을 대변해주었다는 평이 많이 나온 멋진 신곡이다! https://youtu.be/MRrXRlVd0P0 즐겁게 콘서트..

안녕하세요? 제가 속한 직장인 밴드 벗님 카페 수요일 팀에서 지난 일요일 비대면 공연을 했습니다. youtu.be/N-c4dYVGQKE 제가 출연한 것은 아니지만, 저희 벗님 카페 직장인 밴드 수요일 팀의 공연을 잠시 즐겨 보세요!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요즘, 정감 넘치는 목소리 김동률의 출발을 들으며,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출발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https://www.youtube.com/watch?v=xgvckGs6xhU 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 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 언젠가는 나도 알게 되겠지 이 길이 곧 나에게 가르쳐 줄 테니까 촉촉한 땅바닥, 앞서 간 발자국, 처음 보는 하늘, 그래도 낯익은 길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

안녕하세요? 2018년 중국 무석 한국학교 재직 시절, 우리 반 8-2 학생들의 '도레미송' 발표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학생들, 이젠 고등학생이 되어 열공하고 있겠네요! 그리운 제자들이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서 감동을 준 노래! 그리운 제자들, 다시 보고 싶습니다! drive.google.com/file/d/1WPFEMXYG6Roz7bPP88DTGDH4C7uqKcuu/view?usp=sharing 무석우리반VID_20181123_140728.mp4 drive.google.com

직장인밴드 '벗님까페, 스카이팀'에서 작년 9월 저의 첫공연, '구름과 나' 동영상이 있네요! 벗님까페는 강북구 미아사거리 소재한 음악,시,공연이 있는 복합문화공간 4060 빈티지를 추구하며, 30-40-50-60대를 위해 만들어진 시과 레트로 뮤직 및소공연을 컨셉인 회원제 카페입니다! www.youtube.com/watch?v=6Koq92OdNZc&feature=share 올해는 코로나로 연습도 계속 못하고, 그 여파로 안타깝게 한번도 공연을 못했네요! 어서 코로나가 잠잠해져 우리 벗님까페를 포함, 많은 공연과 전시 등이 하루 빨리 재개되길 기원합니다! 위 그림은 에세이 시화집, '나와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에 실린 제 친누나인 화가 윤희(yoonhee) 작품입니다! 그럼 벗님들, 맛있는 저녁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