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명절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오전에 가족들과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차례 지내고, 휴식을 취한 뒤 독서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감명 깊게 들었던 복음성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가톨릭 그레고리오 성가단인 Polypheny Ensemble에서 부른, "아무것도 너를" 이란 성가입니다. youtu.be/dpJyTJpoNJU 저는 매우 감동 받으며 들었는데, 벗님들 또한 즐겁게 감상 하셨는지요? 그럼 벗님들, 남은 추석명절도 즐겁게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