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나와당신의이야기그리고그림 5

슬픈 이별, 아버님을 보내는 딸, 이부진의 눈물

요즘 부모님의 부고를 많이 접하네요. 인생에서 슬픈 일이 많이 있겠지만, 그중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은 매우 슬플 것입니다. 내가 준비되지 않았을 때, 특히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으로 인한 이별은 더더욱 힘들 것입니다. 돌아가신 분과의 애도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죽음으로 인한 이별은, 가족들에게는 참으로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남을 것입니다. 슬픈 이별, 아버님을 보내는 딸, 이부진의 눈물이 기사에 났습니다..... 삼성전자 고졸 출신 임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건희 회장님의 명복과 애도를 표하며, 이건희 회장께서 살아생전 반도체 신조로 다음과 같은 말씀을 남기셨다고 합니다. 더보기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큰 목표를 가져라 ▲일에 착수하면 물고 늘어져라 ▲지나칠 정도로 정성을..

에세이 2020.10.28

'여자친구'를 잘 사귀려면 '경청'과 '미소'의 매너는 필수!

더보기 여자 친구와 대화를 잘하고 좋은 관계를 맺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겠지만, '경청'이 주된 것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경청'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듣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더라도 맥락이 끊어지면 안 되기에 자신의 이야기는 상대방이 원할 때 최소한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내가 잘 듣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이 알게하기 위해서 중간중간 호응(추임새)를 넣어주는 게 좋지요! 그러면 상대방이 더 자신의 이야기를 즐겁게 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상대방이 나의 이야기에 경청을 하는 것을 느끼게 되면, 이야기하는 내 자신이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실제로 고민이 해결된 부분은 없어도 상당히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끼죠! 이것이 경청의 위력입니다! 이러한 대화를..

에세이 2020.10.22

<나와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의 저자 ‘신성’ 인터뷰

안녕하세요? 한국강사신문과 제 신간 에세이 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을 잠시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국 강사 신문 정헌희 기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상의 이야기와 서정적인 그림으로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의 작가 신성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작가 신성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졸업 후 15여 년 간 국내외 기업체에서 근무한 후 15여 년 간 서울특별시 교육청 교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 기간 중 광운대학교 상담심리(석사)로 졸업하였다. 초빙교사로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학교에서 3년, 중국 무석 한국학교에서 1년간 교편을 잡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내면 성장에 관심을 갖고 지도하였다. 지금의 행복을 위하여 현재에 충실하게 살며, 우리 모두의 고민에..

에세이 2020.10.19

에세이 '나와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 에 대한 한국강사신문 인터뷰 안내

안녕하세요? 한국 강사 신문에 제 책, ‘나와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 인터뷰 내용이 실렸네요!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091 『나와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의 저자 ‘신성’ 인터뷰 - 한국강사신문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상의 이야기와 서정적인 그림으로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의 신성 저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저자 신 www.lecturernews.com 잠시 시간을 내셔서 제 에세이 시화집, '나와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09.22

1년 전 직장인밴드, '벗님까페의 스카이팀' 공연, '구름과 나'

직장인밴드 '벗님까페, 스카이팀'에서 작년 9월 저의 첫공연, '구름과 나' 동영상이 있네요! 벗님까페는 강북구 미아사거리 소재한 음악,시,공연이 있는 복합문화공간 4060 빈티지를 추구하며, 30-40-50-60대를 위해 만들어진 시과 레트로 뮤직 및소공연을 컨셉인 회원제 카페입니다! www.youtube.com/watch?v=6Koq92OdNZc&feature=share 올해는 코로나로 연습도 계속 못하고, 그 여파로 안타깝게 한번도 공연을 못했네요! 어서 코로나가 잠잠해져 우리 벗님까페를 포함, 많은 공연과 전시 등이 하루 빨리 재개되길 기원합니다! 위 그림은 에세이 시화집, '나와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그림'에 실린 제 친누나인 화가 윤희(yoonhee) 작품입니다! 그럼 벗님들, 맛있는 저녁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