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명절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오전에 가족들과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차례 지내고, 휴식을 취한 뒤 독서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감명 깊게 들었던 복음성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가톨릭 그레고리오 성가단인 Polypheny Ensemble에서 부른, "아무것도 너를" 이란 성가입니다.
저는 매우 감동 받으며 들었는데, 벗님들 또한 즐겁게 감상 하셨는지요?
그럼 벗님들, 남은 추석명절도 즐겁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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