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트랜서핑 실천!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읽고 나서, 선명한 정도와 가슴에 남는 여운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2011년 2월 자카르타에서 첫 생활할 때, 멋진 아파트 보나비스타에 입주하여 야자수 나무 전망을 볼 때의 가슴설레임이 지금도 남아있다. 돌이켜보면, 이미 귀한 경험을 많이 했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는, 돈이 목적이 아니고, 그 과정을 심상화하라 했다! 돈이 목적이 아니라, 내가 바라는 그것, 그것을 다시 생각해보니, 편안하고 쾌적한 곳에서 책 보고, 여유 있게 즐기는 모습이 떠올랐다! 다만, 중요성을 낮추고, 외부 의도가 나를 받쳐주는 슬라이드를 계속 심상하기! 그리고, 주변인의 행복을 떠올리니, 선생님, 도시농업 회장님, 그리고 후배 Y가 떠올랐..